교통 정체의 주범인 '이것'… 경찰청 올해부터 무인단속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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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정체의 주범인 '이것'… 경찰청 올해부터 무인단속 나선다

경찰청은 12월부터 서울 강남구 국기원사거리에 교차로 꼬리물기 무인교통단속장비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 적용… 단속 정확도 보완한 신규 장비 경찰청은 경찰청 R&D 연구와 연계해 교차로 꼬리물기 무인교통단속장비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기존 무인단속장비에도 기능 추가 검토… 2027년 전국 확대 목표 경찰청은 이번 장비의 신규 설치뿐 아니라 기존 신호 및 과속 무인단속장비에 꼬리물기 단속 기능을 추가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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