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유턴 차량이 모녀 치어…초등학생 숨지고 엄마도 중상
부산에 있는 한 아파트 인근에서 유턴하는 차량이 모녀를 치어 초등생 딸이 사망하고 엄마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사고로 초등학교 1학년인 7세 딸이 사망하고 30대 엄마가 중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 A 씨도 경상을 입어 치료를 위해 소환 조사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