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KF서현회계법인은 인수합병(M&A) 전문 역량 강화와 에너지∙건설 분야 업무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한효석∙허세봉∙김하균 파트너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허세봉 파트너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로 삼정회계법인에서 IM(Industrial Market) 본부장을 역임하며 한국전력공사와 정유회사 등 다수 에너지 기업의 회계감사와 회계자문 업무를 주도했다.
김하균 파트너는 건설∙헬스케어∙공공부문 회계감사와 재무 컨설팅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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