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젊은인재 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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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D,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젊은인재 중용

삼성디스플레이는 25일 부사장 8명, 상무 13명, 마스터 2명 등 총 23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경기 용인 삼성디스플레이 신사옥 ‘SDR(Samsung Display Research)’ 전경.(사진=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는 신상필벌 원칙에 따라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통해 신성장 동력 기반 확보에 기여한 인물을 중용했다.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모듈개발팀 정경호 부사장(49), 디스플레이연구소 설계연구팀 하동완 부사장(45),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재료개발팀 김진영 상무(38)가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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