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생분해성 소재 자동화 평가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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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생분해성 소재 자동화 평가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 개발

본 연구의 제 1저자인 임소진 석사과정(인천대학교, 지도교수 강동구)과 공동 교신저자인 기성현 박사는 반도체 공정 기술, 바이오칩 및 센서 기술을 생분해성 플라스틱 성능평가 기술과 통합함으로써, 신규로 개발되는 생분해성 소재들의 자동화 평가에 적용 가능한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

인천대 강동구 산학협력단장은 "「화이트바이오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을 통해 인천시 탄소중립 2045 달성과 대한민국 탄소중립 사회 전환을 위한 친환경 화이트바이오 분야 전문연구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며 "석유화학산업을 대체할 첨단 화이트바이오 소재 분야의 인천대학교 특성화를 적극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인천대는 인천시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탄소중립 실현 산업혁신 지원 강화」 단위과제를 통해, 「화이트바이오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과 연계한 탄소중립 대응 인재 양성 및 산업구조 고도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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