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남 영암의 F1 카트 걍기장(길이 1.060km)에서 최종전으로 열린 ‘2025년 문체부장관배 KIC컵 카트레이싱’은 최무성이 시니어 클래스 데뷔전에서 우승했고, 권오탁이 시리즈 챔피언에 등극했다.
민현기는 지난 9월 스리랑카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퍼시픽 모터스포츠 챔피언십(APMC)’ 주니어 클래스 한국 대표로 출전해 3위를 했고, 내년 시즌부터는 시니어 클래스에 도전할 계획이다.
노비스 부문은 오승준(피노카트)이 우승했고, 시즌 종합 챔피언은 꾸준하게 성적을 관리한 신진석(피노카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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