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이 키르기스스탄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4명을 초청, 무료로 치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인천시도 아동들 초청과 치료에 동참했다.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은 “아이들이 무사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인천시와 여러 후원기관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건강해진 아이들이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가진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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