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는 2000년부터 그림을 수집해 2018년 아트 갤러리를 개관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어 "미술 작품을 공부하다 보니 이왕이면 이 그림이 가치 있으면 좋겠더라.실패한 그림도 있는데 값에 상관없이 작품을 즐기도록 상한선을 정해서 작품을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광기는 "백남준 선생님 작품이 비싼데 사고 싶다고 했더니 아내가 대출받아서 사게 해줬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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