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일 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과 베트남 호찌민시에 있는 빈증 1공단 사옥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베트남싱가포르산업공단은 1996년 베트남과 싱가포르가 합작 설립한 베트남 최대의 산업단지 개발 기업이다.
베트남에서 국내 제조기업이 안정적인 생산거점을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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