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침체와 정부 재정 기조 변화 등으로 세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재정을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곤충양잠산업거점단지 조성(72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100억 원),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20억 원) 등 디지털 농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대거 포함됐다.
저출생 해소를 위한 돌봄·교육 분야 예산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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