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동료 따귀를 퍽’, 에버턴-맨유전서 나온 황당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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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동료 따귀를 퍽’, 에버턴-맨유전서 나온 황당 퇴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경기 중 동료의 뺨을 때려 퇴장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에버턴의 이드리사 게예(오른쪽)가 동료 마이클 킨(왼쪽)의 뺨을 때린 뒤 퇴장당하고 있다.

페르난데스의 슈팅 상황을 두고 게예와 킨이 언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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