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기는 “2000년부터 조금씩 컬렉션을 했다.아트 페어 전시장을 갔는데 다양한 그림, 다양한 작가 볼 게 너무 풍부하더라”라며 “그림을 집에 걸어놓으니까 인테리어가 필요가 없더라.이 자체가 인테리어였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방송화면) 그림 공부까지 시작했다는 이광기는 “내가 좋아서 산 그림이지만 이왕이면 성장하는 그림, 성장하는 작가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내가 올바른 선택을 했구나 한다”고 이야기했다.
또 이광기는 “저는 목돈이 필요할 때 그림을 판다”면서 “제가 예전에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작품을 1997년도에 샀다.나중에는 100배가 올랐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