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안세영에게 박살?…中·日 모두 '속수무책', 배드민턴 여제 막지 못해 전전긍긍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중국 항저우에서 역사적인 11관왕 대기록에 도전한다.
안세영의 천적과 같았던 천위페이가 월드 투어에 빠진 가운데, 다른 중국과 일본 선수들 모두 올 시즌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안세영의 역사적인 11관왕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3만5625달러(약 5258만원)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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