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팃투자자문이 퇴직연금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
인공지능(AI) 투자 핀테크 기업 퀀팃투자자문(대표 송성환)은 25일 우리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개인형 퇴직연금(IRP) 투자 일임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퀀팃투자자문은 지난해 12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 서비스로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으며, 이후 우리자산운용·우리은행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자문·운영 지원을 함께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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