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성 논란 끝에 결국"…미국선 퇴출 예고한 '이 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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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성 논란 끝에 결국"…미국선 퇴출 예고한 '이 색소'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월드콘보다 많이 팔린 중국산 아이스크림 '메롱바' 속 타르 식용색소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발생한 가운데 중국이 제조한 유명젤리에도 동일한 타르 식용색소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수입식품정보마루에 따르면 중국에서 제조하고 농심이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츄파춥스 젤리 사워게코, 츄파춥스 사워 크롤러, 츄파춥스 사워 크롤러 등에 이번에 논란이 된 타르 식용색소를 쓰고 있다.

식약처 공개한 자료를 보면 츄파춥스 젤리 사워게코는 식용색소 황색 4호, 적색 40호, 청색 1호, 황색 5호가 원재료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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