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위는 김완석(10기·A1)으로 총상금 1억3300만 원을 기록하며 선두에 올라있다.
바짝 뒤를 쫓는 선수는 조성인(12기·A1·1억2900만 원)이다.
●다승왕 경쟁, 김민준과 김완석 살얼음판 승부 다승 부문 역시 시즌 종료까지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박빙의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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