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9개항으로 구성된 완전히 새로운 평화안을 작성했으며 민감한 사안은 양국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키슬리차 차관은 "진정으로 평화에 관심이 있는지, 아니면 참여를 회피할 천 가지 이유를 찾을지는 러시아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우크라이나 평화안 타결에 대해 희망적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