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차세대 간판 이강인(24)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빛나기 시작했다.
프랑스 매체 르파리지앵은 이강인의 최근 활약상을 집중 조명하면서 2025~2026시즌 달라진 입지를 소개했다.
엔리케 감독도 올 시즌 이강인 활용법에 대한 해답을 어느 정도 찾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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