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브랜드 ‘철가방요리사의 진심’은 임태훈 셰프(도량 오너셰프)의 레스토랑 IP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중식 RMR 브랜드다.
현재 웨이크버니는 총 7개 제품(SKU)을 확보하고 컬리·쿠팡 등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했다.
김 대표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웨이크버니는 ‘깨어 있는 토끼’처럼 트렌드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대응하는 회사”라며 “콘텐츠를 브랜드로, 브랜드를 경험으로 전환하는 한국형 IP 커머스 빌더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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