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데이터센터용 칠러, 향후 5년간 12.5%씩 성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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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용 칠러, 향후 5년간 12.5%씩 성장할 것"

LG전자 ES사업본부 김영모 칠러개발실장 김 실장은 “AI 시대 필수시설인 데이터센터에서 전력 사용량 절감, 서버 냉각을 위한 고성능·고효율 냉각시스템 기술인 칠러가 주목받고 있다”며 “칠러는 쉽게 말해 ‘차가운 물’을 만드는 기계”라고 설명했다.

LG전자는 냉각솔루션 전반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도 예고했다.

◇ LG전자 ES사업본부 김영모 실장은… △1971년 전남 순천 출생 △조선대 기계 공학 학사 △부산대 냉동 공조 공학 석사 △LG전자 입사(1996년 12월~) △LG전자 칠러 개발실장(2017년 12월~ ) LG전자의 AI 데이터센터 액체 냉각 솔루션인 ‘CDU(Coolant Distribution Unit; 냉각수 분배 장치)’ (사진=LG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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