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은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 제작했으며, 4분 30초 분량의 한국어 버전을 먼저 공개한 후 차츰 다국어로 확대할 예정이다.
영상의 내레이션을 맡은 박하선은 "'김치의 날'을 맞아 김치의 미래를 목소리로 소개하게 돼 기쁘다"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김치연구소와 서경덕 교수는 김치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전 세계에 알려 왔고, 김치용 배추(Kimchi cabbage)의 영문 표기를 수정하는 등 김치의 세계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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