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크라, 완전히 다른 평화안 작성…중대결정은 두 정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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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크라, 완전히 다른 평화안 작성…중대결정은 두 정상에"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19개 항으로 된 완전히 새로운 평화안을 작성했으며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은 양국 대통령의 결정으로 미뤄뒀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세르히 키슬리차 우크라이나 외무부 제1차관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레드라인'으로 여겨지는 내용을 포함한 28개 항짜리 종전안을 마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압박해 왔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단은 각각 본국 대통령에게 이번 협상을 통해 나온 초안을 보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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