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주민이 함께 만든 첫‘아이 돌봄공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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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주민이 함께 만든 첫‘아이 돌봄공간’ 선봬

충남 청양군 장평면 주민들이 중심이 된 민간 돌봄 협의체 ‘다-해볼래’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4~11월까지 주민과 함께 만든 실내·야외 돌봄 공간과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조성된 돌봄 공간은 ▲야외 모래 구릉지 및 놀이 공간 ▲실내 놀이·돌봄 공간 ‘쉼 카페’ 등으로, 기획·설계·조성 전 과정을 협의체와 주민이 직접 주도해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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