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상향, 예산군과 세 번째 교류의 장 ... “우호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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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지상향, 예산군과 세 번째 교류의 장 ... “우호 협력” 강화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의 임건홍(林建宏) 향장과 방문단 5명이 지난 20일 충남 예산군을 방문해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번 만남은 2024년 3월 지상향의 예산군 첫 방문, 같은 해 10월 예산군수와 대표단의 지상향 방문과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이어진 세 번째 직접 교류의 장으로, 양 지역은 더욱 공고한 협력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지상향 대표단은 지난 17~21일까지 서울·제천·예산·파주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한국의 문화와 지역 특성을 체험하고, 우호교류도시인 예산군 방문 일정에서는 지상향장과 예산군수가 직접 만나 환담과 기념촬영 등을 진행하며 양 지역 간 우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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