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마크, 검은색으로 지워져…고의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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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마크, 검은색으로 지워져…고의 훼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바닥에 그려진 장애인 마크가 고의적으로 검게 지워진 사진이 공개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 속에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세워진 플라스틱 라바콘 아래 장애인 마크가 검은 래커로 덧칠된 모습이 담겼다.

현행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르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선이나 표시를 훼손해 주차를 방해할 경우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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