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급식복지 플랫폼 ‘나비얌’,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조선일보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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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급식복지 플랫폼 ‘나비얌’,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조선일보사장상 수상

AI 기반 급식복지 플랫폼을 운영하는 소셜벤처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이 제20회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에서 조선일보사장상을 수상했다.

나눔비타민은 지역 단위로 제공되던 급식복지를 모바일·AI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전환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 서비스 ‘나비얌’은 지자체·기업·NGO의 급식복지 예산을 모바일 식권으로 전환해 아동·청소년·어르신에게 제공하며, 대상자가 지역 내 착한가게에서 원하는 식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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