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생 올해 16세 당구경력 1년, 충남당구연맹 권영일 선수가 스승, 선수데뷔 6개월만에 전국대회 16강 이번 대한체육회장배선 복식 8강 남자 3쿠션에는 김건윤 김도현 김현우 송윤도 양승모 등 10대 유망주들이 넘쳐난다.
당구수지는 25점으로 권영일(충남) 선생님에게 배우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당구를 시작했고, 6월 대한당구연맹회장배에서 데뷔했다.
▲이번 대회(대한체육회장배) 3쿠션 복식에서 스승인 권영일 선수와 짝을 이뤄 8강까지 진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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