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금융 분석 기업 트레져러(Treasurer)가 서울경제진흥원(SBA)의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대만 최대 스타트업 행사인 ‘Meet Taipei 2025’ 무대에 올랐다.
이번 전시는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자사의 AI 금융 솔루션을 선보이고, 해외 파트너십과 투자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첫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BA는 참가 기업의 전시회 부스 운영 지원뿐 아니라 현지 네트워크 연계, 시장 진출 정보 제공, 투자 상담 기회 마련 등을 포함해 종합 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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