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김영광은 아내의 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에 후배들 밥값도 아내 카드로 결제한 것.
600만 원 나왔던데"라며 금액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영광은 "이번 달 더 많이 나온다"며 카드 결제 금액이 무려 972만 원이라고 공개했고, 이를 들은 패널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아내는 "그건 좀 아닌 것 같다"며 당황했고, 상식 밖의 카드값에 현장은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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