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최초 시즌 10승' 안세영 "큰 의미…마지막 대회 잘 준비하겠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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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최초 시즌 10승' 안세영 "큰 의미…마지막 대회 잘 준비하겠다"(종합)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호주오픈 우승으로 '시즌 10승'을 달성하고 돌아왔다.

이번 우승으로 안세영은 지난 2023년 자신이 세운 'BWF 단일 시즌 여자단식 최다 우승(9승)' 기록을 '10승'으로 늘리면서 새 역사를 썼다.

내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HSBC BWF 월드 투어 파이널스까지 우승한다면, 2019년 일본 남자 선수 모모타 겐토(일본)가 세운 'BWF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회)' 기록과 타이를 이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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