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 종전 관련해 "뭔가 좋은 일 터질 수 있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우크라 종전 관련해 "뭔가 좋은 일 터질 수 있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아침(현지시간) 전날 미국과 우크라이나 대표가 회동해 '28개조 우크라 평화안'을 집중 논의한 후 우크라 종전과 관련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24시간도 안 지난 전날 일요일 낮에 트럼프는 이 트루스 소셜에 전쟁을 끝내려는 미국의 노력에 대해 "하나도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우크라이나 지도자들을 꾸짖었다.

제네바에서 우크라의 안드리 예르막 대통령 비서실장 및 루스템 우메로우 안보 서기와 만나 종전안을 논의했던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큰 진전을 이뤘다'고 말하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과의 대화에서 값진 성과가 나왔다고 칭찬하기 전 대 우크라 타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