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기업들 ESG 연대 출범… 하이브·CJ ENM·크래프톤 등 10곳 참여 “지속가능성 없으면 글로벌 경쟁력도 흔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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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 기업들 ESG 연대 출범… 하이브·CJ ENM·크래프톤 등 10곳 참여 “지속가능성 없으면 글로벌 경쟁력도 흔들려”

현장에는 음악·방송·게임 분야 주요 상장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콘텐츠 산업에서 지속가능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공동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리더스에는 음악·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 ▲하이브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방송 부문에서 ▲CJ ENM ▲SBS ▲스튜디오드래곤 ▲콘텐트리중앙, 게임 기업으로 ▲크래프톤 ▲펄어비스가 참여했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참여 기업들은 환경적 책임, 사회적 가치 창출, 투명경영 체계 개선을 중심으로 콘텐츠 분야 주요 의제를 발굴하고, 기업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협력 구조를 구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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