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메시 사냥’ 손흥민 꺾은 뮐러, 이번엔 메시 저격?… “마이애미와 결승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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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메시 사냥’ 손흥민 꺾은 뮐러, 이번엔 메시 저격?… “마이애미와 결승 바란다”

손흥민(LAFC)을 꺾은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시선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를 향하고 있다.

손흥민을 꺾은 뮐러의 시선은 이제 메시를 향한다.

메시의 마이애미는 24일 MLS컵 동부 컨퍼런스 준결승에서 FC 신시내티에게 4-0 대승을 거두며 동부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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