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책으로 자신의 현 심경을 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독일 작가 하인리히 뵐의 소설 '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1975) 책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
민 전 대표는 현재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한 속내를 해당 책의 내용으로 대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