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안현민(22)이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0개 구단 체제에서 수상자를 3회 배출한 건 KT가 유일하다.
KT 안현민이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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