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부천 하나은행이 아시아 쿼터 이이지마 사키의 활약을 앞세워 용인 삼성생명을 12점 차로 꺾었다.
하나은행의 아시아 쿼터 이이지마는 1쿼터부터 3점포 2개를 포함해 14점을 몰아치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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