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59) 전 영국 총리가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매년 5만∼6만명이 전립선암 진단을 받는다.
캐머런 전 총리가 가장 먼저 받은 PSA 선별검사는 정확성이 떨어진다는 논란이 있으며 영국 공공의료의 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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