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가 임신중절 시켜” 사실이었는데…폭로한 女BJ ‘유죄’,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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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가 임신중절 시켜” 사실이었는데…폭로한 女BJ ‘유죄’, 왜

BJ 남순(오른쪽)에 대한 사생활 내용을 폭로한 BJ 히콩이 사실적시명예훼손 등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지난 2023년 7월 히콩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J남순과 이성 관계로 만난 적이 있으며, 그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중절 수술을 받았다”며 “수술 후 남순이 한 번도 병원에 찾아오지 않았으며 중절 수술을 모른 채 하는 등 외면했다”고 폭로했다.

명예훼손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선 “피해자(남순)와 성관계로 임신한 피고인(히콩)의 중절 수술을 피해자가 모른 체 했다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했다”며 “피고인은 피해자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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