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제3의 주포로 지목된 이모씨가 구속 후 특검의 첫 조사에 불출석했다.
전씨도 지난달 24일 김 여사의 4차 공판기일에 증인으로 나와 "2013년 3월께 이씨의 소개로 김 여사가 자신을 찾아와 처음 만난 게 맞다"는 취지로 말했다.
특검은 지난달 17일 압수수색 현장에서 도망친 이씨를 34일만인 지난 20일 체포한 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