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일본 개입’ 시사 발언으로 인한 중국과 일본의 갈등으로 한·중·일 정상회의가 개최되지 않을 전망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이번 회의 의장국인 일본은 올해 연말 또는 내년 1월에 한중일 정상회의를 추진해왔으나 중국의 거부로 취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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