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태평로] 강의택 기자┃'2025 퓨처스 스타대상' 배구 부문 '스타상' 수상자 방강호(제천산업고3·한국전력)가 팀 선배 서재덕(37)을 롤모델로 꼽았다.
방강호와 함께 '스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지윤은 U-19과 U-21 대표팀에서도 활약했고, 2025-26시즌 V리그 여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국도로공사의 지명을 받았다.
박서윤은 "미래스타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선정해 주셔서 감사하다.상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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