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찜질방이 인도인 고객 방문을 허용했다는 이유로 매출이 90%가량 급감한 사실이 알려졌다.
중국인들은 인도인의 찜질방 방문이 불결하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사진=사회관계망서비스) 24일 중국 현지 SNS에 따르면 중국 내 외국계 회사에 근무하는 인도인 3명은 최근 하얼빈의 유명 고급 찜질방을 체험한 후기 영상을 온라인에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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