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 가라데서 깜짝 동메달!…한국, 도쿄 데플림픽 9일차서 은2·동2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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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전' 가라데서 깜짝 동메달!…한국, 도쿄 데플림픽 9일차서 은2·동2 수확

2025 도쿄 데플림픽 9일 차인 지난 23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8개 종목(가라테, 배드민턴, 볼링, 사격, 수영, 육상, 탁구, 태권도)에 출전했다.

첫 데플림픽 출전에 메달을 얻게 된 김진희는 "가라테가 데플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한국에서는 가라테 종목에서 첫 출전을 하게 됐다.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메달을 획득하게 돼 너무나 영광"이라며 "훈련기간이 짧았지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회 10일차인 24일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8개 종목(가라테, 배드민턴, 볼링, 사격, 수영, 육상, 탁구, 태권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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