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나연(우아), 김동현(에이비식스), 차경은, 고규필, 조이건, 김주미와 임공삼 감독이 참석해 취재진을 만났다.
'미래의 미래'는 MZ 세대를 대표하는 공미래(권나연 분)가 첫사랑의 환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후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의 감정 성장기를 다룬 작품.
이와 관련 고규필은 “예전과 스타일이 달라지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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