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재개 모색 정책토론회, 국회서 열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남북 유소년축구 원산대회 재개 모색 정책토론회, 국회서 열려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대회 개최 방안을 본격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정책토론회가 24일 서울 국회에서 열렸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허영, 박지원, 송기헌, 윤건영, 이기헌, 노종면, 이훈기 의원이 마련한 이날 행사는 서울 국회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다시 심는 평화, 우리는 원산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허영 의원은 "스포츠는 이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평화의 통로로, 남북 유소년 축구 원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한반도 평화의 길을 다시 여는 주춧돌을 놓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