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가맹점협의회가 24일 금융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 한국산업은행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협의회는 탄원서를 통해 “자영업자는 제1금융권 대출이 어렵고 제2금융권은 고금리라 제약이 많다”며 “본사를 통해 안내받은 금융지원은 창업 기회를 만들어 준 제도적 지원이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2022년 9월 시작한 리뉴얼은 사실상 제2의 창업이었다”며 “점주 256명이 자금을 조달해 매장을 전환했고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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