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루퍼트 그린트(37)가 마지막 '해리포터' 영화가 나온 지 1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론 위즐리의 그림자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영화 '해리포터' 8편 전체에서 론을 연기한 그린트는 새롭게 제작되는 TV 시리즈 에서 론 역을 맡게 된 아역 배우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그린트와 공동 주연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 엠마 왓슨은 2001년부터 2011년까지 JK 롤링의 책을 영화로 각색한 작품에서 마법사 역할을 맡으며 삶이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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