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대표교섭 노조 선정 중 또 조작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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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대표교섭 노조 선정 중 또 조작 의혹

오리온에서 교섭대표 노조 지정 과정 중 또다시 조작 의혹이 제기됐다.

한국노총 소속 오리온 영업노동조합(이하 한국노총)은 이날 조합원 206명을 신고했고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오리온지회(이하 민주노총)는 10일에 226명을 신고했다.

민주노총은 “한국노총이 스스로 206명을 인정한 상황에서 246명은 교섭 요구 기간(10월 1~10일) 증가분일 수 없다”며 “10월 11일 이후 추가된 인원을 소급해 넣었거나 존재하지 않는 조합원을 포함한 가공된 숫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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