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장애 로봇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유아부터 청소년기까지 치료가 가능한 보행 재활 로봇 '워크봇 지(Walkbot_G)' 도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발달장애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지원', '작업치료 및 특수 치료 활성화', '통합예약관리 시스템 구축', '청소년 재활치료실 설립', '장애 아동 보호자 교육 및 심리치료 지원' 등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까지 운영기금으로 총 64억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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