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지난 10일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올해 3분기 케이뱅크의 BIS 총자본비율은 15%로, 금융당국 규제선인 11.5%를 크게 웃돌았다.
케이뱅크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면 BIS 총자본비율이 7~11%포인트가량 제고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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